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타임라인 (문단 편집)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187860/462/1001|오후]] #==== 날씨: 폭우 2-1. 스토리(150스레 462 - 151스레 302). = 주인공이 학교로 돌아오자, 유카리가 뛰쳐나와 모모코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어째서인지 지속적으로 모모코의 HP가 감소하며 앨리스와 사기사와 후미카가 치료를 반복하는 상황. 주인공은 신들의 의안으로 그녀를 살피고 그녀의 안에 쌀알보다 작은 벌레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 그녀의 몸 속을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것들이 그녀의 몸 속을 갉아먹고 인간이 아닌 것으로 채워가려 하며, 앨리스와 후미카가 그것을 막고 있다. 주인공은 인과력을 사용하고 모모코는 치료되어 잠든다. 그 순간 시간이 멈추고 시노노노 타바네가 아깝게 왜 막느냐고 말하며 걸어 들어온다. 주인공은 그녀의 짓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고, 그녀는 어차피 모아 둔 트로피 같은 기분이지 않았느냐며 가볍게 말한다. 주인공은 네 도움 따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난 네가 하던 것처럼 한 것 뿐이다, 단순한 자기만족이어도 구원해주고 생각하지 않았느냐'라며 진심으로 의아해한다. 그녀는 북쪽의 죽음에 대해 어째서 정보 통제를 걸었느냐고 묻고 주인공은 자신이 이길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녀는 '어떻게든 해내겠지' 하며 대책 없는 태도를 보인다. 그녀는 얌전히 물러나고 시간이 다시 흐르며 소란이 수습된다. 주인공은 좀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고 반성하며, 도와주고자 한 선의에서 비롯된 타바네의 말을 떠올린다. 장면 전환. 갑자기 시간이 멈추고 주인공은 상점에 있었다. 깅코는 주인공에게 억지로 독한 술을 한 병 먹이고 주인공은 취해서 했던 말을 반복해서 내뱉는다. 깅코는 취한 주인공을 위로하며 주인공의 말을 들어준다. 깅코는 후회하느냐고 묻고, 주인공은 후회하지는 않지만 힘들다고 대답한다. 깅코는 슈텐도지를 포기하라고 권유하고 주인공은 포기하기로 한 번 결정한다. 주인공이 잠들고 콩고가 등장한다. 콩고는 어째서 다들 주인공에게 기대하느냐고 묻고, 깅코는 주인공이 '주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다. 콩고는 경악하는데, 방향성이란 없는 인과력이 인연에 치우쳐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콩고는 주인공이 얼마나 발악하는지 보겠다며 선배로써 힘을 쓰겠다고 말한다. 2-2. 행동 및 선택지. = 없음 = 선택지 목록. - 인과력을 사용하는가?: 사용한다. - 항상 하고 싶었던 말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343850/112/129|#]] -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슈텐도우지 해방 포기) 2-3. 판정 및 데이터. = 없음. 2-4. 호감도 정리. = 없음. 2-5. 비고 사항. = 슈텐도우지 해방 포기는 나중에 취소됨. = 29일차 행동은 전부 캔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